분진가루를 밝고 다녀서 카펫에 착색 되어있습니다.
폴리싱을 하는 모습입니다.
카펫이 많이 밝아진 모습이죠..
교회 본당의 통로 카펫입니다.
이젠 강대상위의 카펫을 청소합니다.
특수 약품을 이용한 폴리싱 작업으로
카펫이 많이 밝아지고 있습니다.
폴리싱 작업 후 석션을 통하여 카펫을 세척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석션을 통하여 어느정도 카펫의 물기를 제거하고
마무리 합니다.
보이시죠?
외쪽의 맹물과 오른쪽 세척 후의 물색이 이렇습니다.
청소를 하지않으면 저런 공기를 계속 마시고 예배드리는
상활이 되겠죠....
위의 카펫은 어둡죠... 카펫을 크리닝하기 전입니다.
아래는 크리닝 후 의 모습입니다. 많이 밝아졌습니다.
카펫은 화재현장이 아니더라도 늘 밝고 다니기에 자주 청소를 해 주어야
맑은 공기를 마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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